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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패나누기 갯수 알아보자



맞고는 명절 때 가족 친척끼리 하거나 친구들끼리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해서 많이들 하시는데

맞고는 또 앞에 사람을 나두고 패를 만지면서 치는 맛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맞고를 매일 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룰을 까먹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특히 패를 몇장 나누고 몇장을 깔아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바로 패나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맞고 패나누기 >




맞고는 보통 442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 4장 상대 4장 , 나 4장 상대4장 , 나 2장 상대 2장 이렇게

442라고 생각하시면 빠르게 외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총 10장을 손에 쥐게 됩니다

바닥에는 패를 다 나눠준 다음에 8장을 까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8장을 한번에 바닥에 뿌리게 되면 다양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442 도중에 4 장나누고 바닥에 한번 깔고 다시 4장 나누고 바닥에 까는 형식이

더 다양하게 바닥에 깔리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맞고치는 방법은 각자 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고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일 정석을 알려드린 것이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재밌는 맞고 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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